지난주에 사거리에서 정지해 있는데 뒤에서 차를 박아서교통사고를 당했다.당시에는 큰 손상이 없어 보였는데 집에 와서 보니뒤 범퍼 몰딩이 깨져있었고 상대방 보험사를 통해서대물접수를 하고 기아공식 수리점에 차량을 맡겼다.위치는 3호선 화정역 근처이고 기아오토큐 오토킹이었다.큰 대로변에 있다 보니 쉽게 찾아 수 있었다.1층에 가면 직원들이 상주해 계셔서 안내를 해주신다.교통사고 접수는 3층이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된다. 자동차는 직원분이 잘 주차해 주신다.3층 접수처에 가면 직원분들이 안내해 주시고 안내에따라서 사고접수번호 보험사 등을 적으면 접수한 다음에직원분이랑 같이 차량을 보게 된다.뒤 범퍼 몰딩만 깨져서 부품만 교체하면 된다고 안내해주었고 다행히 부품을 보유하고 있어서 하루정도면된다고 알려주었다...